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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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의상한형제 편일등 일상 이야기 2017. 8. 25. 21:00
저녁식사를 하면서 무도 의상한형제 편을 보면서 한참을 웃었다 ㅋㅋ 그 앞 편인 의좋은 형제 편에서는 쌀을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배달하는 편이었는데 의상한형제 편에서는 2010년도에 버려야 하는것들을 가장 서운한 맴버에게 버리는 것이었다 ㅋㅋ 다들 알겠지만 몰표를 받은건 정준하다 ㅋㅋㅋ 저때만해도 각 맴버별로 성격이 확연히 티나는 시기인것같다 ㅎㅎ 너무 흥미 진진하고 감동적이다 ㅎㅎ 명수는 12살편은 가장 기억남는 편중에 하나이다 브리즈번낚시 가고 싶으신가요? 클릭!! 브리즈번 밤하늘 밤낚시 무도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