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스틱이 먹고 싶은 밤이에요 +_+

치즈스틱이 먹고 싶은 밤이에요 +_+

 

 

 

안녕하세요! 일등쌤이에요! ^^

벌써 3월이 5일이나 지나가고 있네요.

달력은 3월인데 날씨는 아직도 춥디 추운 겨울이네요 ㅠㅠ

3월은 봄 아닌가요.. 봄 옷이 입고 싶은데 아직도 너무너무 춥네요..

 

오늘 일등쌤은 오랜만에 일찍 귀가해서 쉬고있답니다 ㅎㅎ

분명히 저녁을 먹었는데도 출출해지는 오늘 같은 밤!..

치즈를 좋아하는 저는.. 언젠가 먹었던 치즈스틱이 너무 먹고 싶어요..

롯데XX에서 파는 그런 치즈스틱이 아니라~~~~

정말 무지막히 큰 바로 그 치즈스틱!!

 

 

 

 

 

 

 

 

바로 요놈이랍니다 ㅎㅎ

저희 집 앞 청춘부르스에 파는 치즈스틱이에요~+_+

정말 어무무시한 크기를 자랑하죠~~

 

 

 

 

 

 

 

이렇게 가위로 잘라서 한입씩 먹는 치즈스틱.. 정말 맛있답니다 +_+

가끔 맥주한잔이 생각날때 집앞에서 간단히 한잔하는 곳인데 늘 치즈스틱과 함께 해요~~

요즘은 바빠서 못갔는데.. 오늘처럼 한가한 날 또 생각이 나네요 ㅎㅎ..

 

 

 

 

 

 

 

그리고! 요건 어마무시한 문어다리 ㅋㅋ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되는 청춘부르스였어요~~

글을 쓰고 있으니 더더 치즈스틱과 문어다리가 땡기는 밤이네요!

하지만 아직은 평일! 주말을 위해 즐거움은 묻어두고..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네요 ^^

 

개학주인 3월 첫째주.. 봄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봄을 기다리며!

이번주 마무리도 잘해보아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