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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서구과외, 마전중학생 영어과외를 통해 성적향상!!
    일등 교육 사례 2015. 3. 6. 19:35

    인천서구과외, 마전중학생 영어과외를 통해 성적향상!!

     

     

     

    안녕하세요. 인천서구 마전동 마전중학교 3학년 김태현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왔습니다.

    꽤 잘한다는 소리도 들었구요.

    중학교에 들어와서도 1학년 1학기까지는 공부를 대충 해도 성적이 잘나왔습니다.

    좀 놀고싶은 생각도 들어서 학원이랑 과외은 끊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중1 2학기 중간고사부터 성적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시험범위를 대충 공부하면 간단한 문제는 맞는데 좀 어려운 문제들은 다 틀려버렸습니다. 그래도 80점 이상은 나와서 별 걱정을 안했는데

    2학년이 되고 첫 중간고사에서 50점대를 맞았습니다.

    저도 너무 놀랐고 엄마도 굉장히 화를 내셨습니다.

     

    더이상은 이러면 안되겠다고 생각한 엄마께서 영어과외를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냥 영어학원에 다니겠다고 했지만 엄마는 그동안 너무 놀아서 학원을 가도 똑같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꼼꼼히 공부하게 1:1과외를 알아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엄마가 친구분 소개로 찾은 선생님이 바로 일등쌤이었습니다.

     

    일등쌤을 처음 만났을때 저는 영어의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처음으로 50점의 점수를 맞고 난 후라 창피하기도 하고 영어가 싫어지려고 했습니다. 일등쌤께서는 그런 제 마음을 잘 알아주시고 선생님과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보자고 말씀해주셔서 저도 마음을 열고 영어과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마전중학교 출신으로 마전동에 살고 계셔서 학교 유형이랑 시험문제대비도 완벽하게 해주시고 제가 중학교 올라오며 부족했던 영어를 지도해주셨습니다. 2학년동안 열심히 영어과외를 받은 결과 마지막 기말고사에서 95점을 맞았습니다! 5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틀린 부분에 대해 일등쌤과 풀어보고 왜 틀렸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마전중학교3학년이 되었습니다. 중3이 고등학교만큼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시고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등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올해 더 영어과외를 열심히 받아 영어를 다시 잘 할 수 있게 되도록 할것입니다!

    일등쌤~ 잘 부탁드려요!!! ^^

     

     

     

     

     

     

     

     

     

     

    [인천서구 마전동 마전중학교 3학년 김태현학생의 글이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에 올라오며 공부에 흥미를 놓치고 됩니다. 학생도 마찬가지로 중학교 입학 후 영어학습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초반에는 기초 실력이 있어 큰 문제가 없었지만 진도가 나갈 수록 부족한 부분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지 않은 상황에 영어과외를 시작함으로써 중등과정에서 놓친 부분을 빨리 케어할 수 있었고 학생 자체가 영어에 능력이 있는 상태라 빨리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과외를 할 때 중요한 것은 학생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잘하는 부분을 더욱 신경 써주는 것입니다.

    일등과외는 학생 1:1맞춤 코칭학습으로 성적향상과 실력향상을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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