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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과외, 광성중학생 수학과외로 성적올리기!일등 교육 사례 2015. 3. 17. 23:50
인천중구과외, 광성중학생 수학과외로 성적올리기!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중구 도원동 광성중학교 3학년 김민성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공부를 정말 안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올라와서도 성적 신경 안쓰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는데요.
엄마가 중3이 되는 순간 더이상은 못봐주겠다며 공부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학원과 과외 중에 알아보다가 학원에 가면 안될 것 같다고 하시면서 1:1 과외로 공부를 하라고 해서 처음 일등쌤을 만나게 되었어요.
다 못하는데 그 중에 수학을 제일 못해서 일단 수학과외를 시작했습니다.
전 사실 구구단도 헷갈리고 연산력도 헷갈려서 솔직히 선생님이랑 둘이 공부할 때 챙피했는데 쌤께서 모르는건 창피한게 아니라고 말씀해주셔 너무 좋았어요.
수학과외를 할때 학교 진도를 따라가기 보다는 제가 못하고 놓친 부분으로 수업을 해주셔서 제가 풀 수도 있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전 중학교 올라와서는 늘 50점대를 간신히 맞았었는데..
수학과외를 시작하고나서 처음으로 80점을 맞고 그 다음 시험에서는 95점을 맞았습니다. 저도 너무 신기하고 엄마도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했습니다.
점수가 오르다보니 욕심도 생기고 일등쌤이 수업이 재미있게 해주셔서 수학이 정말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과목에도 잘 보고 싶어서 시험기간에 공부를 하면 쌤이 시험을 도와주셔서 다른 과못 성적도 다 올랐습니다.
이제 목표는 중학교때 100점을 맞아보는 것과 고등학교 준비를 하는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혼자서는 아직 자신없고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외를 하며 수학을 좋아하게 되서 이제 중3이 되면서 영어과외도 시작하려고 하는데 영어도 열심히 해서 100점 꼭 맞고 싶습니다!!
[인천중구 도원동 광성중학교 3학년 김민성 학생의 글이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부터 어렵다고 수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학생도 마찬가지인 상태였는데 수학과외를 시작하면서 무리하게 진도를 나가기보다는 학생의 레벨을 정확히 파악하고 1:1 개인맞춤 수업을 지도하였습니다.
연산력과 구구단도 어려워했던 부분이 있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초등, 중등의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면서 문제풀이를 하게 하였습니다.
기초가 다져지면서 응용 심화 서술형의 지도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주며 수학의 재미를 알게 해주니 성적은 당연히 따라 오르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어렵고 몰라서 과외를 시작합니다. 일등과외는 공부의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 1:1 맞춤교육으로 성적과 실력을 향상시켜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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