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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과외, 과천초등학생 수학과외로 공부에 흥미잡기!!일등 교육 사례 2015. 3. 18. 23:46
과천시과외, 과천초등학생 수학과외로 공부에 흥미잡기!!
안녕하세요. 저는 과천시 중앙동 과천초등학교 6학년 김나리입니다.
저는 정말정말 수학이 너무 싫었습니다. 문제푸는 것도 어렵고 아무리 풀려고 해도 잘 풀리지도 않는 수학이 정말 싫었습니다. 왜 수학을 해야하죠?
수학 공부 당연히 안했고 솔직히 수학말고 다른과목도 안좋아했습니다.
그러다 엄마가 막 혼내면서 과외하면서 공부하라고 하셨습니다.
처음 과외쌤을 만났을때는 선생님도 무섭고 수학과외도 하기 싫었었습니다.
근데 쌤이 막 잼있는 얘기도 해주면서 잼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수학공부를 하면서 안어렵게 설명도 해주시고 문제푸는 것도 쉽게 쉽게 풀수있게 도와주셔서 점점 재미있어졌습니다.
솔직히 수학은 싫었는데 쌤이 너무 좋아서 과외시간에 열심히 하다보니까 수학도 재미있어지고 어렵다는 생각이 점점 없어졌습니다.
과외를 하고 첫시험때 처음으로 80점이 넘는 점수를 받아서 신기했습니다.
그러다 다음 시험때는 아깝게 틀려서 95점을 받았습니다.
엄마도 완전 좋아하고 저도 너무 좋았고 용돈도 많이 받았습니다.
쌤이 100점맞으면 같이 놀러가자고 하셔서 지금 공부도 엄청 하고 있습니다.
6학년때 목표는 시험점수 다 100점 맞기입니다. 이제 수학이 싫지않고 너무너무 재미있고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과천시 중앙동 과천초등학교 6학년 김나리학생의 글이였습니다.]
많은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합니다.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는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문제풀이만 하니 당연히 어려워서 못하다보니 싫어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리학생도 마찬가지인 케이스였어서 과외수업에서 너무 문제풀이에 집중하기보다는 일단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수업분위기를 재미있게 잡아주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작은 목표부터 심어주고 목표를 달성한 후 상도 주면서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하면서 수학과외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일등과외는 무작정 주입식교육이 아니라 학생 1:1 맞춤 커리큘럼을 가지고 흥미위주의 스스로 공부법을 알려주는 전문 과외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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